[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선의의 경쟁'이 첫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 연출 김태희 극본 김태희, 민예지)이 공개 당일인 10일 하루 만에 U+모바일tv 및 U+tv 오리지널 드라마 중 시청 건수 1위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 가 자체 제작한 미스터리 스릴러 콘텐츠인 ‘선의의 경쟁’을 공개했다. 사진은 ‘선의의 경쟁’ 메인 포스터.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6a80a2cf04402e.jpg)
뿐만 아니라 전체 시청자 수, 신규 시청자 수 등 주요 흥행 지표에서도 역대 오리지널 드라마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포스터와 메인예고, 선공개 영상 등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솔직발칙한 욕망을 다루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 스토리라인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1화 공개 후 폭발적인 시청 기록을 달성한 '선의의 경쟁'은 2화가 공개된 이날 기준으로 '이제껏 본 적 없던 학원 스릴러' '설레는데 무섭고 학원물만의 긴장감에 미쳐' '도파민이 돌아 잘 수가 없다' '처음 보는 냉한 이혜리의 연기 대박' '너무 강렬해서 중독'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선의의 경쟁'은 앞으로도 입체적인 캐릭터와 촘촘한 감정선, 호기심 돋우는 관계성과 주요 인물을 얽히고설키게 만드는 사건들이 연달아 펼쳐지며 호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선의의 경쟁'은 U+모바일tv 및 U+tv 런칭 기념으로 10일부터 28일까지 1-2화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1-2화를 시청한 모든 시청자 대상으로 3화를 시청할 수 있는 시청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또한, 포토존 이벤트, 시청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유도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순차적으로 STUDIO X+U 시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오전 0시에 U+tv 유플레이와U+모바일tv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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