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KCM, 4집서 싱어송라이터 면모 과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수 KCM이 17일 공개를 앞둔 4집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KCM은 정규4집 'KINGDOM'에서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다. 얼마 전 절친한 가수인 수호의 1집 정규 타이틀곡인 '사랑 더하기'를 작곡해 역량을 인정받은 KCM은 'KINGDOM'의 수록곡 중 'I AM'이라는 노래를 직접 작곡했으며, 수호가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4집 수록곡 'I AM'은 미디엄템포의 발랄한 댄스 곡으로 밝은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이며 KCM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잘 어우러진다.

이 곡을 들은 음악관계자들은 "가수 KCM이 아닌, 작곡가 KCM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 수작"이라 극찬했다.

한편 지난 10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 KCM의 4집 타이틀곡 '클래식'은 액션영화 못지 않은 스케일과 자동차 추격신, 건물 폭파신 등 화려한 액션과 숨막히는 스토리 전개, 주연배우인 김승우, 김소연의 열연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정규 4집 'KINGDOM'의 발매를 앞둔 KCM은 "내 모든 능력을100% 발휘한 앨범"이라며 "총14곡 전곡이 타이틀곡으로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공들인 노래들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CM, 4집서 싱어송라이터 면모 과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