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최수호가 '트로트 대세'의 성숙해진 귀환을 예고했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원(ONE)'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최수호 티저 영상 캡처 갈무리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af7022ec927a6.jpg)
공개된 영상은 붉게 타오르는 석양을 배경으로 최수호의 뒷모습과 함께 시작됐고, '끝까지 간다'의 정열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영상 속 최수호는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깊고 진한 애드리브를 선보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어 붉은 배경 속 최수호의 실루엣을 비춘 장면과 어딘가를 헤메는 것처럼 두리번대는 그의 모습을 그린 장면이 연달아 흘러나와 팬심을 저격했다.
새하얀 빛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최수호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된 티저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며 뮤직비디오 본편과 컴백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군의 태양', '시티헌터', '신의', '검사 프린세스', '왕과 나' 등 다양한 작품의 OST 음반을 작업한 대한민국 'OST 거장' 오준성 음악감독이 작곡을,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송가인 '서울의 달' 등 약 40년간 1200곡 이상의 가사를 쓴 이건우가 작사를 맡았다. 이처럼 톱 프로듀서진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새 앨범에는 '꿈속을 걸어가요', '같이한 우리', '엄마의 노래', TV조선 '미스터트롯2' 신곡 미션을 통해 선보였던 '조선의 남자' 2025년 버전,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의 인스트루멘탈(반주) 트랙까지, 최수호의 더 깊어진 음색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총 6곡이 알차게 수록돼 올봄 음악 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예정이다.
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원'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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