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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11일 종영…방영 3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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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측 "새 프로 편성 미정…기존 프로 재방 대체"

[권혜림기자] '엄마가 보고있다'가 방영 시작 3개월 만에 종영을 결정했다.

7일 JTBC에 따르면 '엄마가 보고있다'(연출 송광종)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정상훈 편을 끝으로 종영한다.

JTBC 관계자는 "'엄마가 보고있다'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편성되지 않았다"며 "해당 시간대에는 새 프로그램 편성 전까지 기존 정규 프로그램을 재방송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엄마가 보고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지난 4월25일 첫 방송됐다. 자녀가 살아가는 고단하고 치열한 하루를 지켜보며 그들의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공감하는 엄마의 모습을 담았다.

이본, 장동민, 강민혁, 황석정, 김부선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지만 김부선의 하차와 출연자 간 갈등 등으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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