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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씨엘-이효리 이어 나쁜여자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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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싱글 6집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

[이미영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씨엘과 이효리에 이어 '나쁜여자' 콘셉트에 가세했다.

그룹 애프터스쿨이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나쁜 여자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당당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농염한 눈빛의 나나를 시작으로 블랙스완을 연상시키는 정아, 악동 락커 같은 유이 등 지난 30일까지 8명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기존 이미지에서 변신을 시도했다.

자칫 불량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콘셉트지만 애프터스쿨은 '제대로 놀 줄 아는 언니들'로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애프터스쿨은 다양한 느낌을 가진 그룹으로 전혀 상반되는 느낌의 이미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1차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비장한 각오를 보여주는 사진이라면 2차로 공개될 이미지에서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타이틀곡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놀라움을 줄 것이니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13일 싱글 6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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