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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채동하, 부검 일정 28일로 당겨져…발인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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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고(故) 채동하의 부검일정이 당초 30일에서 28일로 앞당겨졌다.

채동하의 소속사는 28일 오전 계획했던 공식 브리핑을 오후로 연기하고 국립과학수사원의 부검 일정이 이틀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 채동하 시신은 이날 오전 7시 국과수로 옮겨졌으며 부검이 끝난 후 이날 낮 12시께 국과수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재안치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9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현재까지 채동하의 사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은 국과수 부검 결과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경찰에 따르면 집 현관 출입문이 잠겨져 있는 등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동하는 2002년 1집 앨범 'NA Ture'로 데뷔한 뒤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3인조 보컬그룹 SG워너비를 결성해 활동하다 2008년 솔로로 전향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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