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바퀴달린집' 성동일, 여진구X이성경 알콩달콩 케미에 "신혼부부 같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성동일이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내는 여진구, 이성경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16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에서는 고창으로 떠난 식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식구들은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한 뒤 사온 바지락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후 진구는 원두를 갈아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성경은 자신이 사온 빙수 기계로 빙수를 만들었다.

바퀴달린집 [tvN 캡처]

이성경은 "카페 차렸다"고 좋아하며 여진구와 알콩달콩했고, 두 사람은 보던 성동일은 "두 사람 대화할 때 끼는 게 죄짓는 것 같다. 나만 빠지면 그림이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혼부부가 카페 창업한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바퀴달린집' 성동일, 여진구X이성경 알콩달콩 케미에 "신혼부부 같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