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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에 비밀 고백 "20년째 도망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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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세경이 차은우에게 자신의 비밀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구해령(신세경 분)이 이림(차은우 분)에게 자신이 도망자 신세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령은 이림에게 "20년 전에 아버지께서 역모죄로 돌아가셨다. 아버지의 제자였던 오라버니가 절 살리기 위해 청나라에 데려갔고 그때부터 저는 구해령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됐다. 20년 째 도망 중이다"고 고백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MBC 캡처]
신입사관 구해령 [MBC 캡처]

놀란 이림이 "어쩌다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냐"고 물었고, 구해령은 "아버지께서 서래원이라는 곳의 학장이셨는데 역모에 휘말리셨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구해령은 호담과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 사극으로 매주 수목 9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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