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그룹 갱키스의 이해인이 KBS 새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캐스팅됐다.
이해인은 극중 세련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아나운서 이지연 역을 맡는다. 생모에게 버려진 아픔으로 인해 성격이 악해진 인물이다.
이해인은 '다섯손가락'에서 보여주었던 유학파 피아니스트의 모습과는 또 다르게 도도하고 지적인 현대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이해인은 아나운서 역할을 위해 뉴스 등을 보며 발음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KBS 새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은 어린 시절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한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혼란과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고 가족을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해인을 비롯해 심혜진, 박세영, 유건, 박재정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웃어라 동해야' '너는 내 운명' 등을 연출한 김명욱 PD와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김현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지성이면 감천'은 '힘내요 미스터김'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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