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최강희호, 우즈벡전 이동국 원톱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용재기자] '라이언 킹' 이동국이 우즈베키스탄 격파 선봉에 나선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한국시간) 파크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공격을 책임지는 원톱으로는 이동국이 배치됐다.

이근호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김보경과 이청용이 양쪽 날개를 담당한다. 하대성과 기성용 듀오가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추고, 박주호-곽태휘-이정수-고요한으로 이어지는 포백이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는 거미손 정성룡이 낙점됐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최강희호, 우즈벡전 이동국 원톱 출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