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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라일리, 라니아 응원차 오늘(21일) 내한…합동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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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걸그룹 라니아의 지원사격을 위해 전격 방한한다.

테디 라일리는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테디 라일리의 내한은 라니아를 직접 응원하기 위해 이뤄진 것.

라니아의 첫번째 싱글 앨범 '테디 라일리, 더 퍼스트 익스팬션 인 아시아(Teddy Riley, The First Expansion In Asia)'를 프로듀싱하고 타이틀곡 '닥터 필 굿(Dr. Feel Good)'을 직접 작곡한 테디 라일리는 2-3주간 한국에 머물며 라니아와 방송 무대에 함께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라니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테디 라일리는 오는 26일께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에서 바라보는 K-POP의 열기와 K-POP만이 가진 매력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테디 라일리는 그의 기획팀 팀 PMG를 통해 "한국에서 라니아를 돕고 한국의 음악을 배우고, 또 음악의 미래를 발전시킬 시간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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