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현우, 오늘(21일) 13살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수 이현우가 오늘(21일) 13살 연하의 큐레이터 이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현우는 21일 오후 2시 수원시 교동에 위치한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우의 결혼식은 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의 집도 하에 예배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건한 예식을 위해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축가는 평소 이현우와 친분이 두터운 윤종신과 함께 신랑 이현우가 직접 나서 신부에게 전하는 로맨틱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7년 여름 처음 만나 호감을 느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현우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KBS 쿨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전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현우는 이날 결혼식 후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현우, 오늘(21일) 13살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