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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머피 "멜라니에게 양육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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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임신설'은 터무니 없는 얘기

에디 머피가 자신의 아이를 출산한 '스파이스 걸' 멜라니 브라운에게 양육비 일체를 지불하겠다는 뜻을 3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이는 멜라니 브라운이 기자회견을 갖고 "에디 머피가 새 약혼녀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도 선물하면서 자신의 아이에게는 단 한 푼 쓰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머피를 상대로 "양육비 청구소송을 내겠다"고 공언한지 하루만에 나온 에디 머피 측의 공식 반응이다.

이날 에디 머피의 대변인은 "머피가 '자신의 아이 엔젤의 양육비와 멜라니 브라운이 임신 당시 들었던 비용까지 지불하겠다'고 말했으며, 멜라니 브라운이 주장한 '계획 임신설'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이며 머피는 멜라니 브라운과 아주 잠시 만난 사이였다"고 전했다.

한편, 에디 머피는 지난 7월 약혼녀 트레이시 에드몬드와의 결혼을 발표했고, 멜라니 브라운은 지난 4월 3일 태어난 에디머피의 딸 엔젤 아이리스를 홀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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