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뽕숭아학당'이 시청률 9.3%를 기록한 가운데, '랜선장터'는 1%대 시청률로 하락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전국 시청률 9.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도쿄올림픽 메달의 주역 펜싱 김정환-구본길-김준호-오상욱, 유도 조구함, 근대5종 전웅태, 사격 김민정 선수와 함께 했다.
이날 KBS 2TV '랜선장터'는 시청률이 1%대로 하락해 충격을 자아냈다. '랜선장터'는 지난주 방송분(2.3%) 보다 0.7%포인트 하락한 1.6%로 집계됐다. 방송 이래 최저시청률이다.
한편 SBS '골때리는 그녀들'은 6.0%를, MBC '구해줘 숙소'는 2.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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