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언니가 쏜다' 멤버들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트로트 가수 박군을 꼽았다.
27일 오전 iHQ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 등이 참석했다.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명의 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 멤버들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박군을 꼽았다.
이어 손담비는 "게스트를 안 해서 딥하게 얘기해본 적은 없다"라며 "얘기가 나온 분은 박군"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친한 분들 초대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게스트 초대를 바랐다.
'언니가 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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