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1박 2일4'이 시즌 첫 게스트들과 역대급 빅재미를 선사,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4')는 전국 평균 7.6%, 11.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 15.7%, 2049 시청률 또한 2부 5%로 일요 예능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 히어로'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1박 2일' 여섯 멤버들과 시즌 첫 게스트 백지영, 김민경, 미주가 등장해 폭소를 선사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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