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찬열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입장 없다"고 밝혔다.
엑소 찬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조이뉴스에 "(찬열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입장 없다"고 짤막하게 밝혔다.
29일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엑소 찬열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남겼다.
A씨는 찬열이 자신과 사귀는 3년간 걸그룹 멤버, 유튜버 등 10명이 넘는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찬열과 연인 관계였음을 알리는 사진도 게재했으나 이는 논란이 커지자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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