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각종 논란 속에서도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이 예약판매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7일 정오부터 교보문고와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김호중의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 예약 판매가 진행됐다.
자서전은 '고딩 파바로티'에서 '미스터트롯'의 '트바로티'로 새롭게 태어난 김호중의 이야기를 그린다.
뿐만 아니라 소년 김호중의 사진 모음, 화보 등이 특별 부록으로 수록되고, 구매 독자에겐 포토카드와 엽서도 증정된다.
특히 '트바로티, 김호중'은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각종 온라인 서점사이트에서 판매 1위를 기록, 대체불가 인기까지 자랑하고 있다.
김호중은 7일부터 9일까지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에 참석하며,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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