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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조하나 "최애 야식 통닭"...최성국 "저녁메뉴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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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조하나가 최애 야식이 통닭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점심 후 모여 앉아 추억의 만화 이야기를 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야기하는 동안 새친구 조하나는 끊임없이 간식을 먹었고, 최성국은 "간식 좋아하시나 보다"고 했다. 조하나는 "밥 먹고 간식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불타는청춘 [SBS 캡처]
불타는청춘 [SBS 캡처]

이에 최성국은 좋아하는 음식을 물었고, 조하나는 "분식을 좋아한다. 야식으로는 통닭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옛날 통닭을 할 줄 안다는 박재홍에게 저녁 메뉴로 제안했고, 청춘들은 모두 찬성했다. 조하나는 "그럼 난 떡볶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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