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가수 적재의 노래에 위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7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랑하고 감사한 적재. 지금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정말 고맙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고현정은 6일 "걱정 끼쳐 죄송하다. 이제 식사도 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며 "놀란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히 잘 살피겠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니TV '나미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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