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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 천정명, 15살 연하 대학원생과 네번째 맞선 "남사친에 질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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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천정명이 15살 연하 대학원생과 네번째 소개팅을 했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네번째 소개팅을 하는 천정명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천정명의 상대는 29세 이유정이었다. 예술 경영학을 공부 중인 이유정은 대학교 때부터 전공한 연극, 연기를 바탕으로 뮤지컬 제작자를 꿈꾸고 있다고.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tvN STORY]

두 사람은 이유정의 모교에서 데이트를 했고, 천정명은 "풋풋한 CC(캠퍼스 커플) 같았다. 대학 다녔을 때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더라"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그때 한 남성이 이유정의 주변을 서성거렸고, 천정명은 이유정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알고 보니 이유정의 대학 동기.

천정명은 "(이유정 대학 동기가) 주변에서 서성이길래 느낌이 딱 '이유정을 좋아하는 남자다'라고 생각했다. 살짝 질투가 났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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