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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낙준 "현재 백강혁 프리퀄 쓰는 중...'중증' 시즌2? 원작이 원래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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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낙준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낙준에게 "('중증외상센터' 드라마화까지) 5년을 준비했는데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말해달라"고 말했고, 이낙준은 "2019년에 웹소설이 나왔다. 2020년에 드라마 계약이 됐다. 2020년 말에 넷플릭스랑 됐다고 했고, 2022년에 주지훈 주연이 확정됐다고 하더라. 그런데 엠바고로 가져가라고 해서 계속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 [사진=JTBC]
아는 형님 [사진=JTBC]

이어 이낙준은 "현재 쓰고 있는 작품이 총 3개다. 백강혁의 프리퀄도 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그럼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나오겠다"고 말했고, 이낙준은 "왜나면 원작 얘기가 워낙 길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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