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대호, 한신전 1타수 무안타로 물러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소프트뱅크는 5-3으로 승리

[한상숙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한 타석에 들어서 삼진을 당했다.

이대호는 3일 마루가메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후 일찍 교체돼 물러났다.

1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한신 선발 투수 이시자키 쓰요시의 4구째 139㎞ 높은 직구에 삼진을 당했다.

지난 1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던 이대호가 이날은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3회말 수비 때 대만 출신 내야수 리두슈엔과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5-3으로 승리했다.

조이뉴스24 한상숙기자 sky@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대호, 한신전 1타수 무안타로 물러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