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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성형? 나는 그냥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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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오연서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연서는 "나는 자연인"이라고 성형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부인했다.

10대 시절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던 오연서는 "동안이라 성형 의혹을 많이 받지 않느냐"는 이동욱의 질문에 "인터넷에 내 이름을 치면 오연서 성형 전이라고 뜨는데 나는 정말 하지 않았다"고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드라마를 찍으면서 김남주씨가 내 코를 비트는 장면이 있는데 다들 성형을 했는데 괜찮냐고 걱정을 해서 스태프들에게 해명한 적도 있었다"며 "나는 그냥 자연인"이라고 성형 의혹을 재치있게 해명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강심장'은 3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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