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노영석 감독의 데뷔작 '낮술'이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1일 '낮술'이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제6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국제경쟁부문에는 '낮술'을 포함, 총 17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노영석 감독의 '낮술'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친구들과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남자를 통해 일상의 풍경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신인 노영석 감독의 데뷔작 '낮술'이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1일 '낮술'이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제6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국제경쟁부문에는 '낮술'을 포함, 총 17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노영석 감독의 '낮술'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친구들과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남자를 통해 일상의 풍경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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