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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자체 최고시청률 20.5%…영웅 탄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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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가 새로운 영웅 탄생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일지매' 7회는 20.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21일 첫 방송된 '일지매'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방송 후 처음으로 20%를 넘어선 것이기도 하다.

그간 '일지매'는 지지부진한 스토리 전개로 '일지매 안에 일지매가 없다'는 시청자들의 비난에 직면하며 시청률 정체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7회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의적으로 재탄생할 일지매(이준기 분)의 모습이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일지매'에서 용이는 누이의 끔찍한 죽음 장면을 목격하고 다시 한 번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결국 용은 아버지를 죽인 자의 검에 새겨졌던 문양을 가슴에 문신으로 새기며 의적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일지매'는 이같은 '영웅탄생'의 기대감에 힘입어 방송 7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이날 '일지매'와 동시간대에 방영된 MBC '스포트라이트'는 9.6%, KBS '태양의 여자'는 9.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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