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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앤디 新합류' 아크 "'뉴 키즈'로 컴백, '유퀴즈' 나가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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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크가 기존의 틀을 깨는 '뉴 키즈'로 컴백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그룹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두 번째 미니앨범 'nu kidz: out the box'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뉴 키즈'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아크 현민은 "어느덧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됐다. 너무 떨리고 설렌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아크만의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드리기 위해 밤낮 없이 열심히 노력했다. 잘 들어달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리오토는 "어제까지만 해도 컴백이 믿기지 않았는데 이제 실감이 난다.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끼엔은 "첫 컴백이라 떨리지만 전보다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크 신보 '뉴 키즈: 아웃 더 박스'는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가는 자신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아크만의 독창적 힙합 기반 사운드로 생동감 넘치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한다. 이번 신보와 관련, 지빈은 "틀을 깨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뉴 키즈'라는 신조를 만들었다. 나이와 국가 상관없이 세상에 나아가는 모든 '뉴 키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 설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뉴 키즈'는 독창적인 시각과 태도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룰을 만들어가는 도전을 담은 노래다.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절제된 악기, 섬세한 편곡을 통해 과거의 질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곡이다.

현민은 이번 타이틀곡 '뉴 키즈'에 대해 "2000년대 초반 힙합 사운드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 말한 뒤, '뉴 키즈'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 곡을 듣자마자 모든 멤버가 만장일치로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이 노래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최한은 "힙합 베이스 곡이라 1990년대 코레오그라피 느낌을 살렸다. 의자나 테이블을 사용해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 말했고, 도하는 "아크가 생각하는, 세상을 바꾸고 좋은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뉴 키즈'를 뮤직비디오에서 찾아봐 달라"고 신곡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핸드 마이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밝힌 현민은 "'뉴 키즈' 안무는 시안부터 핸드마이크를 사용하는 쪽으로 결정됐다.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라이브 연습을 많이 했다. 오늘 '뉴 키즈' 마이크 퍼포먼스 해봤는데, 마이크 손을 바꿔 잡는다든가 던졌다가 낚아챈 안무를 해봤다. 멋지게 마무리 한 것 같아서 앞으로 더 발전한 마이크 퍼포먼스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크는 최근 JTBC '프로젝트7' 앤디를 신멤버로 합류시키며 7인조로 재편,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최한은 앤디의 합류 소식을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앤디와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해서 소식을 듣고 기뻤다. LA 출신이라 해외 팬들과도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앤디는 "합류 소식을 듣고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고 팬들을 빨리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며 "멤버들과 오래 연습생 생활을 했고 숙소 생활도 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그 뒤엔 옛날처럼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정말 데뷔하는 실감이 난다. 아크 앤디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7' 멤버들과는 언제 어디서든 진심으로 응원을 나누고 있다. 방송국에서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크 리오토-앤디-최한-현민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크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아크 끼엔-지빈-도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아크(ARrC)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뉴 키즈: 아웃 더 박스)'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크는 지난 1월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베트남 부문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최한은 "2025년 이끌어 갈 신인 그룹으로 선정돼 감사하다. 끼엔 덕분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것 같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팬들께 감사하다"고 말했고, '베트남 출신' 끼엔은 "베트남에서 이렇게 많은 팬들이 큰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베트남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데뷔 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크. 이번 활동에서 또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냐는 질문에 리오토는 "멤버들과 함께 할 때 재밌는 케미스트리가 나온다. '런닝맨'에 출연해 선배님들과 재밌는 그림을 만들고 싶다. 또 타이틀곡 '뉴 키즈'와 이름이 비슷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크의 신보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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