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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같은 건물로 이사와…이상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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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영임이 며느리 김윤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국악인 김영임,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김영임 김윤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KBS]
'아침마당' 김영임 김윤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KBS]

이날 김영임은 올해로 소리 외길 인생 50년을 걸었다고 밝혔다. 김영임은 "경기 소리 입문한 지 50년이다. 거슬러 올라가서 선생님들을 보면 80년, 90년 된 분도 있다. 내가 여기서 50년이라는 말을 내세우기 쑥쓰럽지만, 국악을 좋아하는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에 며느리 김윤지는 "존경스럽다. 한 길을 50년 걷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5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연습을 꾸준히 하고 열심히 사는 걸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큰 자극제다"고 말했다.

실제 김영임과 김윤지는 사이 좋은 고부 관계라며 최근 같은 건물로 이사를 해 위 아래 집으로 살고 있다 밝혔다.

김윤지는 "지금 (시어머니와) 같은 건물에 살고 있다. 신혼집 구할 때부터 시어머님과 같은 곳에 살고 싶었는데, 당시 남편이 '사이 좋은 것과는 다른 문제'라며 5분 거리에 집을 구했다. 하지만 1년 뒤에 다시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임 역시 "결혼하면 친정 어머니 곁에 있어야 큰 힘이 된다. 그래서 (김)윤지에게 집 구할 때 친정 곁에 가 있으라고 했는데 본인들이 우리 집 건물에 들어왔다. 이상한 친구라 생각했다"고 말해 재차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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