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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도심 속 트레킹화 '세븐데이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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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복장의 직장인들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

[정명의기자] 골프 브랜드 잔디로에서 일상화 및 트레킹화로 신을 수 있는 2016년 도심 속 아웃도어 슈즈 '세븐데이즈'를 출시했다. 판매는 예약 후불제로 실시하고 있다.

세븐데이즈는 도시에서 아웃도어 느낌을, 아웃도어에서 도시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개발한 릿지 트레킹화다. 기존 트레킹화가 전문가나 등산객을 위한 전용 아웃도어 디자인이었다면, 세븐데이즈는 캐주얼 복장의 직장인들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단색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히며 착용자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디자인은 복잡하지 않으면서 아웃도어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패턴을 개발했다.

갑피는 내구성이 강한 천연누벅을 사용했다. ▲쿠션과 편안한 착용감의 파일론 미드솔 ▲온도와 땀 흡수, 항균 기능이 우수한 천연가죽 인솔 ▲부틸을 특수 비율로 배합해 개발한 강력한 접지력의 BSR 아웃솔 등이 소재의 특징이다. 볼이 넓고 등이 높은 컴포트 라스트를 사용해 보행 시 편안함도 보장한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바이오실버 무취 양말을 신고 세븐데이즈를 착용하면 발냄새를 방지할 수 있으며,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세븐데이즈의 가격은 13만7천원, 양말은 10족 3만원이다. 제품을 먼저 받아보고 입금하는 후불제 판매를 실시하고 있어 안전하게 주문 및 구매가 가능하다.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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