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정글의법칙' 펭수X윤도현 만났다…'특별 내레이터'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펭수가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특별 내레이터로 함께 한다.

펭수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 공식 내레이터 윤도현과 목동 SBS에서 깜짝 만남을 갖고,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

이번 펭수의 내레이션 참여는 44기 병만족의 '동심 생존'에 맞춰 전격 성사됐다.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지정생존'을 마무리한 44기 병만족은 다음달 2일부터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동심 생존'에 도전한다.

 [사진=SBS]
[사진=SBS]

동심 생존의 무대가 될 순다열도는 동물지리학상 경계인 월리스 라인이 지나는 곳에 위치해 '종의 피난처'라 불리며, 동서양 두 대륙의 특징을 모두 가진 특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컨셉에 맞춰 특별한 동물 친구이자,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동물 크리에이터' 펭수의 내레이션을 적극 추진했다. 펭수는 이번 내레이션을 통해 순다열도의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윤도현은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 내레이터' 펭수의 등장에 놀라면서도 이내 펭수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펭수 역시 본인의 친구들이기도 한 순다열도 동물들에게 친근감을 표했고, 특히, 바다 속 친구들을 언급할 때는 더욱 반가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1월2일 밤 9시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글의법칙' 펭수X윤도현 만났다…'특별 내레이터'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