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그것만이 내 세상', 이틀 연속 '염력' 제치고 1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8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 ㈜JK필름)은 지난 5일 일일관객수 5만3천82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84만5천942명을 기록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 인숙(윤여정 분)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월17일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은 8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 흥행을 이어갔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 신작 '염력' 개봉 후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지난 4일 정상을 탈환, 뒷심을 발휘했다.

한편 '염력'은 같은 날 일일관객수 3만5천460명, 누적관객수 88만2천47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그것만이 내 세상', 이틀 연속 '염력' 제치고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