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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2008년 S전자 주식 비싸서 못사...그때 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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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재석이 주식을 시작한 시기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의 '헬프 유(HELP YOO)'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주식에 대해 토론을 하는 청년들과 대화를 하게 됐다.

그는 "저도 주식을 하긴 하는데. 전문가는 아니다"며 말문을 꺼냈다. 얼리비아는 "커피 한잔 값 벌기를 목표로 했는데 커피 한잔 값만 버니까 별로였다. 이후 치킨값, 저녁값으로 목표를 올렸고, 지금은 마이너스다"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사진=MBC 캡처]]

그만좀 사자는 "공부 하지 않고 사고 싶은 걸 샀다. 그래서 물린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망원63은 "20만원 투자해서 2만원 수익을 냈는데 너무 피곤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는 피곤해서 못하겠더라. 주식 경력은 10년 정도 된다. 2008년 금융 위기 때 관심을 갖게 됐다"고 주식을 시작한 시기를 밝혔다.

이어 "그때도 S사 주식은 비싸서 사지 못했다. 얼마 후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대에 접근했다. 내가 그때 샀다면 어떻게 될지 몰랐을 거다"고 아쉬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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