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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폭언"…'돌싱글즈' 이아영 "경솔했다, 고개숙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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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글즈'에 출연 중인 맥심 모델 이아영이 경솔한 발언을 사과했다.

앞서 2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 이아영은 추성연과 관계를 묻는 질문에 "전 남편이 밥 먹을 때 '먹어'라고 안하고 '처먹어'라고 했다. 그것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말씨를 많이 본다"라며 "(추성연은) 말씨가 예쁘다"고 했고, 이는 방송 이후 주목을 받았다.

'돌싱글즈' 이아영 [사진=MBN]
돌싱글즈 이아영이 방송에서 한 이야기에 대해 경솔했다고 사과했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앞서 15일 방송에서도 이아영은 "(결혼 당시) 폭언을 당했기 때문에 예쁜 말하는 사람에게 치유를 받았다. 그런데 제가 그 사람에게 애정을 많이 못 쏟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논란이 되자 이아영은 23일 새벽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기사들과 방송을 보니 제가 경솔했다. 분명 좋은 부분도 많이 가진 분이셨지만, 제 입장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여러 매체에 부각되어 나간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상처받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지나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 전 시어머님은 정말 좋은 분이고, 아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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