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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손민혁♥김정민, 고삐 풀린 '28禁' 고백…"시작부터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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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애로부부'에 결혼 3개월차 개그맨 손민혁, 김정민 부부가 출격한다.

23일 밤 방송되는 채널A와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개그맨 손민혁&아내 김정민 부부가 출연해 '고삐 풀린' 19금 입담을 선보인다.

'속터뷰'에는 '웃찾사' 개그맨 출신 모바일 쇼호스트 손민혁과 '김세정 닮은꼴' 아내 김정민이 출연한다. MC들은 아내 김정민의 미모에 "배우 고아성, 자우림 김윤아 씨도 보인다"며 감탄했다.

'애로부부'에 개그맨 손민혁, 김정민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채널A, SKY채널]

손민혁은 "아내가 고삐 풀리기만 하면 19금이 아니라 28금"이라며 걱정했고, 과연 아내 김정민은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입담으로 "신랑이 자신감은 매우 넘치는데, 밤만 되면 작아져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MC 양재진은 "시작부터 저렇게 센 코멘트가"라며 당황했다.

김정민의 폭로는 계속됐다. 김정민은 "사이즈를 말하는 게 아니라, 러닝타임이 조금씩 짧아지는 것"이라고 말해 손민혁을 다시 한 번 넉다운시켰다. 김정민은 개의치 않고 "예고 없이 끝나 버리는데, '오늘 혼내 주겠다'느니 하는 말을 하면서 마음만 앞서는 것"이라고 설명을 계속했다. 또 "남편은 몸이 마음을 못 따라가니 저는 스스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역대급 침실 토크'에 MC 홍진경은 "되게 세다"고 했고, 이용진은 "이런 의뢰사항인 줄 알았으면 안 나오셨을 것"이라며 웃었다.

23일 밤 10시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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