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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저연차·저연봉 선수 대상 트레이닝캠프 개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저연차 및 저연봉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선수협은 내년 1월 6일부터 2주 동안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시즌 중 부상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비활동기간 트레이닝 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수협은 제주도 서귀포시 후원과 대한트레이너협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이번 캠프를 서귀포시의 선수 전용 트레이닝 센터(400평 규모), 실내·외 야구장 등 시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에는 김용일 코치(전 LG 트윈스, LA 다저스 류현진전담 트레이너)를 비롯해 스티브 홍(스포츠 사이언스) 등 현직 프로야구단 선수트레이너 1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선수협은 앞서 저연차, 저연봉 선수들의 비활동기간 자율훈련을 지원해왔다. 선수협은 "이번 서귀포 트레이닝 캠프도 그일환으로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함께 쾌적한 운동환경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 코치를 비롯한 현역 구단 선수트레이너들도 참가해 직접 선수들의 훈련을 도와주고 전지훈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예방 트레이닝과 선수들의 개인별 트레이닝 루틴을 만드는 시간도 준비됐다"며 "저연차 및 저연봉선수들은 별도의 트레이닝 비용 없이 숙식비만으로 이번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 부상예방 능력과 경기력 바탕이 되는 운동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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