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우찬, 8월 월간 수훈선수 선정…14일 시상식 진행
2019.09.15 오전 10:30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에이스 차우찬이 구단 선정 월간 수훈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차우찬은 지난달(8월) 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차우찬에 대한 시상은 지난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차우찬은 8월 한달 동안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1이닝을 소화했다. 그는 같은 기간 4승 1패 평균자책점 2.32라는 성적을 냈다.

[사진=LG 트윈스]



차우찬과 함께 8월 우수투수에는 김대현, 우수타자에는 채은성, 감투상은 오지환이 각각 수상했다.

차우찬은 월간 MVP 수상에 따른 상금 2백만원을 받는다. 그 외 수상자에게는 상금 1백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LG는 지난 5월에는 타일러 윌슨, 6월에는 고우석(이상 투수)이 각각 월간 MVP로 선정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