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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정엄마', '국민엄마' 나문희-김수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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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뮤지컬 '친정엄마'가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찾는다.

'친정엄마'는 오는 4월 19일부터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007년 연극 초연 이후 우리 사는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응은 물론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온 뮤지컬 '친정엄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 대한 이야기로 웃음과 눈물을 자아낸다.

2013년 재연되는 뮤지컬 '친정엄마'에는 '국민 엄마' 나문희와 김수미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으로 딸을 길러낸 엄마 역할로 분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친정엄마'는 4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공연될 예정이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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