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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김태원의 '외인구단' 이번에도 전원 생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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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의 TOP4가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위대한 탄생'은 이제 본선진출자 중 단 4명만이 남았다. 13일 방송에서 김태원의 제자 백청강과 이태권, 손진영, 그리고 신승훈의 제자 셰인이 '생애 최고의 노래'를 미션으로 피할 수 없는 단판 승부를 펼친다.

네 사람은 각각 자신의 인생과 사연이 담긴 노래를 직접 선정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결전에서도 김태원의 '외인구단'은 기적의 생존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까

김태원의 제자 백청강과 이태권, 손진영은 당초의 예상을 깨고 승승장구하며 무난히 다음 본선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손진영은 심사위원 점수 최하점을 기록하고도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에 힘입어 2번이나 탈락 위기를 넘기는 기적을 일구어냈다.

김태원의 '외인구단' 외에 남은 유일한 생존자는 신승훈의 제자 셰인. 감미로운 목소리로 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셰인이 '외인구단'의 기적을 깨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결승을 코 앞에 둔 '위대한 탄생'. 이번에도 김태원의 제자들이 전원 생존의 기적을 이룰지, 셰인이 외인구단을 넘어 새로운 기적을 일굴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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