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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선데이-린아, 뮤지컬 '젊음의 행진' 주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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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천상지희 선데이-린아가 뮤지컬 '젊음의 행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젊음의 행진'은 90년대 인기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33살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80년대 최고 인기 쇼프로그램인 '젊음의 행진'을 재현해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신해철의 '그대에게' 등 8090시대를 풍미한 주옥같은 노래들을 만날 수 있는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선데이와 린아는 '젊음의 행진'에서 주인공 오영심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데이는 지난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를 통해 뮤지컬 신고식을 치렀고, 린아는 이번이 첫 뮤지컬 도전이다.

한편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오는 6월말까지 뮤지컬 전용극장 코엑스 아티움에서 펼쳐진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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