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우결', '대물' 부럽지 않은 미방영분 인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용서커플-쿤토리아 커플, 애정행각 보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미방영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론칭한 '우결' 홈페이지에 올라온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 쿤토리아 커플 닉쿤과 빅토리아의 미방영분 영상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특히 지난 26일 업데이트된 '쿤토리아 커플의 깜짝 영상 대공개' 편은 하루 만에 조회수 300만을 훌쩍 넘겼고 사이트 페이지뷰도 급증하고 있다.

안방극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드라마 '대물'의 스케치 영상 조회수가 500건 내외이며 MBC '장난스런 키스'의 스케치 영상이 5만건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우결' 미방분 영상의 조회수는 놀라운 수치다.

'우결' 홈페이지 담당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다. 프로그램 제작에 바빠 공홈에 잘 들어오지 못하던 제작진들도 요즘은 매일 들어올 정도로 놀라워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닉쿤과 빅토리아가 2PM의 신곡 'I'll be back' 안무를 함께하는 미방 영상은 특히 닉쿤이 직접 촬영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또 용화 서현 커플은 '쇼!음악중심' MC를 하며 보여준 닭살 애정행각의 무대 뒤편을 보여주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쿤토리아 커플 댄스 꼭 해달라' '미방분 열 번 보고 자면 꿈에서라도 용서커플 볼 수 있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아담 커플'의 미방영분도 업데이트 해달라는 의견도 많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우결', '대물' 부럽지 않은 미방영분 인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