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제시가 오나라에 난자 냉동을 추천했다.
8일 방송된 tvN '식스 센스'에는 장동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장동윤이 등장하자 여자 출연진들은 평소와 달리 조신한 모습으로 사심을 드러냈다.
이동 중 전소민은 장동윤에게 "나 착해" "나 예뻐"라고 갑자기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시는 갑자기 오나라에 "아기 있냐"고 물었고, 오나라는 황당해하며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얘냐"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얘부터 낳아라. 계란을 냉동시켜라"고 말했다. 이에 오나라는 "무슨 말이냐"고 말했고, 전소민은 "계란 아니고 난자"라고 고쳐줬다.
오나라는 "내가 닭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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