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동해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동해의 일상이 담겼다.
관찰 예능이 처음인 동해는 집에 설치된 많은 카메라에 어색해했다. 이날 동해의 집이 공개됐고, 한강뷰를 자랑하는 넓은 거실과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침실, 가지런히 정돈된 드레스룸 등이 있었다.
동해는 이날 혼잣말을 계속하며 뭘 해야할지 몰라 당황했고, 그 모습을 보던 출연진들은 "혼잣말을 왜 그렇게 많이 하냐"고 폭소했다.
동해는 "예능 울렁증이 있다"며 "그래서 그동안 예능을 피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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