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핫펠트(HA:TFELT, 예은)가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핫펠트가 오는 18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6개월 만에 컴백한다. 핫펠트는 이번 신보를 통해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 및 뷰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솔로 앨범 '마이네(MEiNE)'를 통해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내놓았던 그녀는 새 앨범을 통해 더욱 뚜렷해진 핫펠트만의 음악적 컬러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이전 앨범 '마이네(MEiNE)'를 통해 '나'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냈던 핫펠트는 신보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라며 "오랜 기간 공들여 작업한 핫펠트의 새 앨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핫펠트는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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