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7.26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에 80.60점을 더해 총점 227.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김연아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2위 박소연(왼쪽), 김해진(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7.26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에 80.60점을 더해 총점 227.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김연아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2위 박소연(왼쪽), 김해진(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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