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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2차전도 '만원', LG-두산전 '역시 흥행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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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2경기 연속 매진

[류한준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3 플레이오프는 역시 뜨거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 팀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잠실구장은 2만5천500석이 빈 자리 없이 관중들도 가득 찼다. 전날 열린 두 팀의 1차전 역시 만원관중이었다. 플레이오프 1, 2차전 연속으로 매진사례를 내걸었다. 두산과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포함하면 포스트시즌 3경기 연속 매진이다.

KBO는 이날 입장수익이 7억7천162만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5경기를 포함해 이날까지 포스트시즌 동안 구장을 찾은 누적 관중은 모두 12만2천585명으로 집계됐다.

조이뉴스24 잠실=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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