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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확 바뀌었다…사랑스러운 포크 소녀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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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영 포크' 19일 발매 "새로운 음악에 써니힐 매력 더해"

[장진리기자] 써니힐이 6월 가요대전에 도전장을 내민다.

써니힐은 19일 새 앨범 '영 포크(Young Folk)'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미드나잇 서커스', '베짱이 찬가', '백마는 오고 있는가' 등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써니힐은 새로운 이미지로 가요계에 컴백을 선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써니힐의 새 앨범 '영 포크'는 타이틀곡 외 수록곡에도 포크 장르를 담아 참신한 시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포크 음악을 기본으로 다양한 장르와 함께 접목한 새로운 음악 스타일에 써니힐만의 신선한 매력을 더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힐 멤버들은 기존의 강렬하고 독특한 콘셉트를 벗고 폴카 도트 무늬의 의상에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린 스타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숨겨왔던 써니힐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여성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써니힐은 오는 14일 타이틀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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