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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닥터진' 촬영현장 공개…무더위에 '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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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기자] 박민영이 태양과의 사투를 펼치며 더위를 피하는 각양각색 8종 세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닥터진'에서 단아하고 기품 있는 홍영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민영은 야외 촬영장에서 고운 한복을 입었지만 더위 앞에서는 무너지는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뜨거운 태양과 더위에 뾰루퉁한 표정으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온몸으로 태양을 피해 저항하기도 하고, 우산을 쓰기도,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기도 했으며, 조그만 휴대용 선풍기를 안고 만족스런 미소를 짓기도 했다. 특히 선풍기 바람을 입속에 쐬면서 한여름 태양과 사투하는 사랑스러운 4차원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민영 더위 피하는 법 완전 귀요미', '사극여신 박민영 뭘 해도 빛나는 미모다', '한복 너무 잘 어울린다. 박민영 너무 아름다워', '뾰루퉁한 표정도 어쩜 저리 이쁠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9일 방송된 '닥터진' 5회에서는 괴질(콜레라)에 걸린 진혁(송승헌 분)이 죽음을 목전에 두자 양반집 규수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진혁의 대퇴부 양쪽에 링거를 꽂아 진혁을 죽음의 목전에서 구해내는 열연을 펼쳤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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