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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타' 오상진 탈락-김규리 1위…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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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오상진 아나운서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의 네 번째 탈락자가 됐다. 1위는 아찔한 힙합걸로 파격변신한 배우 김규리에게 돌아갔다.

8일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시대별 유행 댄스'를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재연한 오상진-함가연 커플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위는 김규리-김강산 커플이 차지했다. '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부른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배경으로 힙합과 댄스스포츠가 접목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김규리는 2PM 우영에게 댄스교습을 받았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힙합걸의 느낌을 선사하며 파워풀한 힙합의 느낌을 전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로 1위로 호명되는 기쁨을 누렸다.

현아와 남기용 커플은 'YMCA'에 맞춰 디스코 무대를 꾸몄고, 문희준-안혜상은 '마이웨이'를 스윙 리듬에 맞춰 선보였다. 이봉주는 구준엽에게 '테크토닉'을 전수받아 '화장을 고치고'에 맞춰 최성주와 함께 테크토닉 댄싱에 도전했다. 제시카 고메즈-박지우는 'Ran kan kan'을 관능적인 몸사위로 완성했다.

한편, 이날 김영철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장훈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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