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MBC '댄싱 위드 더 스타'가 본격적인 경연을 시작했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지난 17일 방송은 11.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첫 방송 당시 기록한 시청률 13%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 앞서 방송된 '위대한 탄생'이 20%대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이다.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도 아슬아슬하게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1.2%를 기록, '댄싱 위드 더 스타'와 불과 0.6% 차에 불과했다.
이날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총 11팀의 댄스스포츠 경연이 펼쳐졌다. 배우 김규리가 환상의 탱고 실력으로 첫 경연 1위를 차지했고, 바둑기사 이슬아가 첫 탈락자가 됐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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