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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평소 잘 웃을 것 같은 미소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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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미기자] 배우 이유리가 평소 잘 웃을 것 같은 미소녀 1위에 꼽혔다.

16일 W스타일치과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212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배역과 달리 평소 잘 웃을 것 같은 미소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유리가 101명, 47.6%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유리는 MBC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독기 서린 연기를 선보이지만 밝게 웃는 모습은 상대방에게는 호감을 상승시키고 자신에게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이라고 응답자들은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다음으로는 KBS '가시나무새'의 김민정(43명, 20.2%), KBS '웃어라 동해야' 박정아(39명, 18.3%) 순이었다.

노원종 치아교정 전문 W스타일치과원장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유리, 김민정, 박정아 씨에 대한 이미지를 알 수 있었다. 과거에는 일방적으로 악녀 캐릭터는 여배우들에게 피하고 싶은 배역인 시절이 있었지만 근래에는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와 평소 모습은 다르다는 인식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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